반응형 낯선 내일1 새 봄, 새로운 시작! 새 봄, 새로운 시작!!예수님과 함께하는 내일 흔히 3월을 "두 번째 새해"라고도 부른다죠???많은 부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이니까요.. 움트기 시작하는 새 봄을 맞이하고개학이나 개강으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이때,든든한 안내자가 함께한다면어떨까요??? 길을 아시고 새 길을 여시는 예수님과 함께라면낯선 내일이 조금은 더 즐겁고 설레지 않을까요???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으로 충만한새 봄, 새로운 시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반드시 내가 광야에서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최고의 사랑 고백최고의 사랑 고백 빼빼로보다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고백받아보신 적 있으시죠?특별히 11월에는 고백하는 날을 빌려그 마음.. 2025.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