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게 강같은 평화 찬양1 4월 셋째주 주일예배 찬양콘티 샬롬~ 지난주는 정말 봄이 그냥 훅 가버리고 초여름 같은 날씨에 이게 무슨 일인지 했는데~ 그래도 다시 봄비도 주시고 봄바람에 살랑이는 마음도 열어주셨습니다. 생기 가득한 봄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다 같이 경배드립시다. 제가 기도드리고 찬양시작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동행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이 시간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합니다. 매일 넘어지고 실수하는 우리를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긍휼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시고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받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찬양멘트 하나님 앞에서 나는 너무나 작고 하찮아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존재가 아닐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2024.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