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드비히 황제1 오늘을 마지막처럼..... 간혹 가다 우리 교회 단체톡방에 좋은 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 혼자만 보기에는 아쉬워서입니다. 함께 할 때 내가 깨달은 만큼 여러분도 같이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하면 그 유명한 영화 원빈을 일약 스타로 만든 '아저씨'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너무 재미있게 봐서 얼마나 보았던지~ 원빈의 바리깡으로 머리를 미는 장면하고 너무나 명장면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그 아이를 구하겠다고 "너희들 나한테 다 죽었어. 너희는 내일을 위해 살지만 오늘만 사는 나한테 다 죽었어" 하는 그 장면에서 멋짐이 뿜뿜뿜~~ 그래서 예전에 내가 이 영화 원빈 문구를 이용해서 '오늘만 사는 것처럼~다들 힘내보아요' 하며 송년회 멘트를 날린 적도 있었다. 찬송가에서도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 2023.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