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완서소설 줄거리1 그 여자네 집_박완서 단편소설 블로그에 그 여자네집까지 하면 난 박완서 소설을 3개나 쓰는 거다. '자전거 도둑' 하고 '배반의 여름'을 했으니 아마 찾아보면 있을 거다. 아마 내가 쓴 글 중에 박완서작가 글이 제일 많지 않을까 싶다. 김동인의 '메밀꽃 필 무렵' 하고 '감자'하고 2개 한 거 있었는데 박완서의 '그 여자네 집'을 하면 3개나 되니 제일 많다. 그만큼 난 박완서 소설을 좋아하긴 한다. 아직도 글 쓰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요즘은 잘 책도 안 읽히고 진득하니 앉아있기도 힘들고~ 참 가지가지다. 그래도 그 쓰기 싫어서 버벅거리고 있는 와중에서도 가장 쓰고 싶었던 소설이 바로 이 '그 여자네 집'이다. 소설을 책 리뷰를 하는 건 B사람과 러브레터 쓰고 한 달 도 더 지난 거 같다. 이런이런~ 일명 책 좋아해서 도서관 사서랑.. 2023.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