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해 첫 기적1 새 해 첫 기적_공평하신 하나님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반칠환 시인의 '새해 첫 기적'이라는 시입니다.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 날 한 시 새해 첫날에 도착해 있었다. 우리는 각자의 능력은 다르지만 새해 첫날을 같이 시작할 수 있음은 기적입니다. 세상에는 잘난 사람도 있고 부족한 사람도 있으며, 함께 살다 보면 속상함도 경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백해야 할 것은 '공평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서로의 능력은 달라도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시간'이라는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십니다.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 시니라 한 번도 살아보지 않았던 2024년의 첫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의 마스터되시고 인생의 주인.. 2024.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