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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5

1월 주일대표기도문 2021년 1월 25일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드리라." 할렐루야!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돌립니다. 예배와 찬양과 기도로 한 해를 시작하오니 새롭게 하시고, 형통케 하시며 승리하는 한 해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허물 많은 저희들을 구원하시고 오늘 주 앞에 나와 찬양하게 하시며 주님과 함께 시.. 2023. 2. 15.
3월 첫째주 주일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새싹이 돋아나는 3월 사순절 기간을 지내며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구하고 예수님의 뜻을 구합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복음이 세상의 영광과 풍요가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이 참된 진리의 복음으로 붙들고 살아가는 성도 되게 하옵소서. 세상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며 본질적으로 예수님 한분만을 바라보고 주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고 주님의 장막 가운데 거하는 것이 기쁨임을 알아가는 삶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순한 영을 거두시고 분별의 영을 회복케 하옵소서 치료의 하나님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육신의 질병과 고통으로 인하여 어려움에 신음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아파하고 고통받고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 가운데 .. 2023. 2. 13.
주일대표기도(2월,사순절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직도 한 겨울의 끝자락에서 아직은 차가운 바람과 맞서고 있지만, 계절의 변화를 따라 다가오는 봄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끝날 거 같지 않았던 겨울도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나가듯 하나님께서는 고난이나 아픔도 그렇게 계절이 변화듯 우리에게 견딜만한 이겨낼 만한 고난을 주심을 알기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봄이 우리 곁에 다가오듯 우리도 다시 일어서기를 원하옵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어린양 예수를 십자가의 못박으심으로 인류 구원의 계획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사순절 기간을 맞아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우리의 죄와 허물.. 2023. 2. 11.
3월 주일대표기도(3월,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도~ 난 아가서의 말씀에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비도 그쳤고~지면에는 꽃이 피고~ 이 구절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3월 봄기도에는 항상 넣는 말씀 중에 하나다... 사랑과 은혜의 주님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이유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쁨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님 전에 나아와 온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이 주는 유익을 얻기 위해서 기도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만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예배자의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계절만 겨울에서 봄이 온 것이 아니고 우리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게 하시고 아가서의 말씀처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 2023. 2. 8.
주일대표기도(겨울,2월) 2022년 2월 13일 나의 대표기도 하나님 아버지 2022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어느덧 2월이 되었습니다. 2월을 맞아 그 동안 움츠렸던 대지에 새로운 생명이 싹트듯. 거룩한 주일 아침 주님전을 사모하며 예배의 자리에 머리 숙인 저희들에게 엘리야의 예배가 되게 하시고 예배 시간을 통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한 불안한 상황가운데서도 우리가 이렇게 예배드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이 시간 저희가 드리는 예배와 함께하여 주시옵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러나 요즘 상황을 보면 절망의 그림자가 걷히기는 커녕 더 짙게 드리워질 만큼 코로나는 기승을 부리고 우리는 이제 코로나에 무뎌지고 자꾸만 말씀에 무덤덤해지고 예배조차 힘들어..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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