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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3

하나님은 왜 자기를 아는 것을 가장 원하시나요? 성경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 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오직'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만이 새 힘을 얻습니다. 사람은 '기대할 대상'이 아니라 '사랑할 대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그대에게 새 힘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여호와 한 분만을 앙망하는 마음이 그대에게 새 힘을 공급해 줍니다. 이 믿음으로 새 힘을 얻을 그대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왜 자기를 아는것을 원하시나요? 그건 능력과 새힘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으며 번제보다도 나를 아는 것을 더 원하노라!' 라고 호세아 6장 6절에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하나님만이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분만이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 2024. 3. 13.
바울 서신 _ 데살로니가후서 -사도 바울의 13편의 서신 - 바울의 13편의 서신은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입니다. 그중에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4편은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쓴 옥중서신이다. 바울의 행적으로 살펴본 13편의 서신의 시간순서는 1차 전도여행과 2차 전도여행 사이에 갈라디아서를 썼고, 2차 전도여행에서 데살로니가전서·후서를 썼고 3차 전도여행에서 고린도전서·후서 및 로마서를 썼다. 그리고 바울이 구금되어 죄에 대한 판결이 나지 않았을 때 2년간의 구금생활에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를 썼고 구금생활이 끝난 후 4차 전도여행에서 디모데전서·후.. 2024. 2. 20.
시편 119편 _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방법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시편의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사랑했고, 그 말씀을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기를 원했다. 이제 우리들도 이 시편의 저자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보자.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 위해 다음 세 단계를 밟아보자. 1단계 : 마음을 다해 성경을 읽자. 성경을 읽는 일은 중요하다. 우리는 단지 재미없는 옛날 책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책의 원저자와 만날 수 있는 위대한 초청을 받은 것이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그분을 알도록 노력하자. 2단계 : 성경의 모든 내용을 알자 성경의 일부만 아는 것은 위험하다. 나머지 부분들 속에 더 귀한 진..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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