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여호수아 11장 15절
본을 보이는 자가 없으면 본을 받는 자도 없다
모세가 먼저 삶으로 순종의 본을 보였기에
1. 주님은 에배보다 순종을 더 기뻐하신다!!
우리는 삼상 15장 22절 말씀을 심각하게 들어야 한다.
왜 하나님은 예배보다 순종을 더 기뻐하시는지 아는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지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도 겉으로는 얼마든지 멀쩡히 예배 잘 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완전하신 성자께서 순종을 배우셨을까?
히브리서 5장 8절은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워 온전케 되사 모든 순종하는 자를 위하여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느니라!!_라고
2. 본을 보이는 자가 있어야 본받는 자도 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돼라!!_고린도전서 11장 1절에 성도들에게 간곡히 권면합니다.
모세가 순종의 본을 먼저 보였더니 여호수아도 순종했다.
그래서 여호와의 명령을 그대로 행할 수 있었다.
3. 데살로니가 교회가 믿는자들의 본이 된 비결은???
우리보다 백배나 열악하고 핍박 가난 투옥 순교의 극심한 환난 중에도 어떻게 본받을 만한 삶을 살 수 있었을까?
항상 성령안에서 성령이 내려주시는 하늘의 기쁨 속에서 말씀을 받았다.
오직 주와 바울의 삶만을 본 받았다!!
능력 많은 인간이 아니라 오직 주님과 사도 바울의 순종하는 삶만을 본받았다.
성령 말씀 삶의 일치가 성령께서 완료형 믿음의 은사를 내려 주사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산 믿음이었다.
그래서 항상 상황을 초월하여 항상 그들의 믿음은 살아 역사하였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그들은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했다._요한일서 3장 18절
그래서 늘 사랑의 수고가 넘쳤다!!
부활 소망으로 인내했다.
다시 산다는 믿음 있지만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수 있는 법이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파리 올림픽 때 성화 봉송자가 없었으면 올림픽 경기장에 어떻게 성화가 경기장에 환히 빛을 발하며 그 대회가 열릴 수 있었겠는가?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주님이 바울에게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또 그들은 믿는 자들에게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았기에 오늘 우리 한국 교회가 이렇게 부흥되고 성장한 것이다.
먼저 믿은 우리가 성령충만하여 새로 나오신 분들 낙심한자 병든 자 믿음 약한 자들에게 순종의 본을 보이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그래서 우리의 본을 받은 자들이 또 본을 보이는 자 되고 선순환이 지속되어 십자가 복음의 권능 사랑 진리의 빛을 불신자들에게 환히 비취어 수많은 불신 영혼들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널리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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