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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너희를 돌보심이라
크리스천은
염려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염려를 이기는 사람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맥스 루케이도>>
그래서 베드로 요한 등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별명이 염려에서 해방된 자였습니다.
염려가 건강에 유익했으면 어찌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366번이나 명령하셨습니까?
요한복음 14장 1절에서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장 1절
하나님은 염려를 집어넣어 주는 영적 아말렉군대와 우리를 위하여 대대로 대신 싸워서 이김을 주시겠다고 여호와 닛시(승리의 깃발)~ 출애굽기 17장 11절에서 약속하십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멜렉이 이기더니
출애굽기 17장 11절
그러므로 성도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게 하십니다.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위협, 적신, 칼, 사망, 생명, 권세자, 능력, 높음이나, 깊음이나 장래 일이나 천사들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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