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격려 한마디도 소망을 주었는데!!!

 

시험을 만날 때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입니다(시편 43장 4절)
엄숙하도록 존귀한 자이니,
하나님이 높이신 자입니다.
비록 세상에서는 가진 것이 적으나
그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베드로전서 2장 9절)
시험 속에서 이 믿음을 놓치지 마십시오.
<시험에 관하여>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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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격려 한마디도 소망을 주었는데!!!

 
1. 유력한 인간의 말도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을 소생시키더군요.
 
2.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는 자꾸 늙어가고 꽃같이 어여쁘고 소프라노소리도 자기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내는 후배 뮤지컬배우들을 보며 '이제 나는 틀렸어! 늙고 노래도 시원치 않고 살도 이렇게 엉망으로 찐 나 같은 배우를 누가 배역을 줄까? 은퇴할 때가 온 것 같다!'_고 코를 석자나 빠뜨리고 있는데~
 
3. 눈이 번쩍 뜨이는 인터넷 뉴스기사를 보았습니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명성 높은 뮤지컬 음악 작곡가>가 말하기를 레베카 역할에는 홍지민 씨보다 더 아름답고 풍성한 소리를 내며 그녀처럼 마치 자기가 레베카 자신인 듯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배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_라고 하는 게 아닙니까?
 

 

4. 그저 우리를 위해 아들까지 희생시키신 사랑의 아버지_전능하신 그분이 이사야 43장 4절에서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히 여기며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하셨는데 어찌 절망이 변해 큰 소망이 되며 보배롭고 존귀히 여기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하늘아버지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님의 손을 굳게 붙잡고 다시 일어서서 그분께 기쁨과 영광 돌리지 못하겠습니까???
 
5. 그러므로 우린 절망에 빠진 자를 볼 때 레위인이나 제사장처럼 그냥 지나치지 말고 예수님의 소망의 말, 격려의 말, 사랑의 말을 하여 생명을 소생시키고 그 일을 통해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뜨겁게 인격적으로 만나는 구원과 축복의 통로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거룩해 지는 길

독수리의 영성도 감사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