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주 주일예배 찬양콘티

 

샬롬
이렇게 예배의 자리로 나온 성도 여러분 환영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힘드신데도 이렇게 나온 성도 여러분들을 주님께서 기뻐하실 겁니다.

제가 기도드리고 찬양시작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복된 주일을 맞아 이렇게 찬송과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저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도 선을 이루어내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탄식하며 기도하시는 우리 아버지가 계심에 소망을 잃지 않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찬양멘트

지금 부를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찬양은 우리에겐 너무나도 친숙한 복음성가입니다.

이 찬양 부르려면 율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우리 교회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이건 핑계고 제가 율동을 잘 못합니다..

그래도 이 기쁘고 활기찬 찬양을 부르면서 얼굴이 환해지며 성령 충만을 받는 우리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린 위대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몸짓은 아니지만 손뼉 치며 얼굴 모습에서 춤추는 것 같은 표정이 나오게 준비되셨나요???

찬양받기에 합당하시고 언제나 동일하신 주를 내 입술의 고백임과 동시에 내 입술에서 찬양이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그 은혜를 생각하며 뜨겁게 찬양드리겠습니다.

 

 

1.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A코드)

-----> 찬양, 감사, 사랑, 기도를 집어넣고 찬양한 후  후렴구 '할렐루 할렐루~' 2번 더 찬양 후 바로 '찬양하세 찬양하세~'로 넘어감

2. 찬양하세 (A코드)

------> 2번 찬양 후 끝냄..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출처 네이버블로그)

 

 

찬양멘트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들은 자유를 맛보게 됩니다.

먼저는 심판으로부터 자유를 누리게 되며 율법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변하지 않는 삶의 모습 때문에 스스로 의심하기도 하며 살아온 환경이나 세뇌된 도덕적 기준에 따라 혼란스러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시금 깨닫습니다.

우린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함으로~

승리하였음을 이미 구원받았음을 깨닫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찬양하지 않고는 도저히 안 되겠죠???

뜨겁게 세곡이어서 찬양드리겠습니다.

 

 

3. 나 자유 얻었네(G코드)

-------> 자유, 구원, 성령, 기쁨을 각각 넣어서 부른 다음 '예수님 찬양'의 후렴구 '할렐루야 할렐루야~'로 바로 넘어감.

4. 예수님 찬양 (G코드)

------->  1절 ~ 4절까지 찬양 후 '예수 안에서~'로 바로 넘어감

5. 예수 안에서 (G코드)

----> 우리 화목했네 대신 기뻐하네, 사랑하네, 감사하네, 전도하네, 찬양하네 넣고 찬양하고 끝냄.

 

 

 

 

찬양멘트
세상 가운데 힘들고 삶에 지칠 때 주님을 예배하길 소망합니다.

중심을 잃은 예배 내려놓고 주님께 진실한 마음의 예배를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내 맘 깊은 곳에 주께서 원하시는 온전히 내 맘 다해 주님만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찬송과 영광과 존귀와 능력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예수님을 오늘도 이렇게 뜨겁게 진심으로 찬양드립니다.

다 같이 '찬양의 열기'와 '선포하라' 찬양드리겠습니다.

 

6. 찬양의 열기(D코드)

-----> 1절 ~2절 찬양 후 후렴구 '주님께 드릴 맘의 예배~' 한번 찬양 후 끝냄

7. 선포하라(A코드)

-----> 1절 ~ 2절 찬양 후 끝냄.

 

 

이제 묵상함으로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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