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외5 두려움 해결방법 두려움은 내 힘으로 밀어내거나 통제할 수 없다.그보다 더 큰 무언가로 내쫓을 수 있다.그것은 바로 믿음과 소망, 완전한 사랑곧 주님을 통해 가능하다. 문제가 내게 두려움을 갖게 만들지만하나님은 어떤 문제보다 크신 분이다.그분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를 상상할 수 있다면내가 가진 두려움은 그보다 크신 분 앞에서 무력해진다. 이요셉 참으로 은혜롭고 깊고 오묘한 말씀이다. 아브라함 링컨이 위기 때마다 자주 암송했다는 시편 34편 4절은 두려움에 대한 최고의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다. 고통 중에 부르짖으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하나님은 어떻게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두려움에서 건지시나? 기도를 통해 두려움에서 건지신다. 명령에 순종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이.. 2024. 11. 14. 주님은 기뻐하시는 자를 이기게 하신다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는 것을 보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시편 41편 11절 ~ 12절 주님은 기뻐하시는 자를 이기게 하신다!!!! 영적 전쟁에서 이기려면 주를 기쁘시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어떤 성도가 주를 기쁘시게 하는지 살펴보기로 합시다... 1. 하나님을 아는 것에 힘쓰는 자!!! 하나님은 이웃에게 사랑 베푸는 것과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을 알기에 힘쓰는 자를 더 기뻐하신다고 호세아 6장 6절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2. 순종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말씀에 순종하여 독자 이삭을 제단에 바치니 하나님이 .. 2024. 10. 18.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반드시 쉬지 않고 기도한다!! 주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자곧 그에게 진실히 간구하는모든 자에게가까이 하시느니라!!!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구원하시리로다!!- 시편 145편 18절 ~19절 - ★ 경외하는 자는 반드시 순종하여 쉬지 않고 기도한다 1. 하나님을 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A. 두려워하고B. 사랑하고C.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경외한다는 것은 곧 기도하는 것입니다. 가) 주님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7절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나) 구약 사무엘 12장 23절에서 '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곧 죄'라고 사무엘 선지자는 밝힙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반드시 순종하여 기도에 힘쓸 수밖에 없습니다.왜냐하면 은 곧 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 2024. 6. 15. 잠언 4장_무엇보다 지혜를 구하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픔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 잠언 4장 7절~9절 - 지혜자가 정의 내린 바와 같이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지혜 자체가 의인화되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기도 한다. 그렇지만 실제적인 의미에서 지혜는, 솔로몬이 묘사한 것과 같이 단순한 지식을 뛰어넘는,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이다.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 구한 것이 바로 이 지혜였고 (열왕기상 3장 9절), 하나님은 그런 솔로몬에게 부귀와 영화의 복까지 주셨다. 이 같은 경험을 근거로.. 2024. 2. 2. 시편 103편 _용서의 하나님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 시편 103편 8절 14절 - 죄의 본성을 타고난 우리는 언제나 죄를 가까이하게 된다. 그리하여 죄가 우리를 짓누르게 되면, 자신이 용서받을 가치조차 없는 존재처럼, .. 2024. 1. 31.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