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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깜깜할때 앞이 깜깜할 때주님이 빛 되어 주십니다. 가로등 하나 없이 깜깜한 길을 걸어본 적 있으신가요?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길 위에선아스라이 보이는 작은 불빛 하나도 큰 의지가 되죠..... 우리의 인생에도 그렇게 눈앞이 깜깜하고 막막한 순간이 찾아 올 때가 있습니다.삶의 가장 어두운 바로 그 순간에 꼭 기억하세요! '예수'라는 '빛'이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는 사실을요!!!!!! 빛으로 이 땅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붙잡고깜깜한 어둠을 통과해 나오세요!!!그 앞에는 영원한 기쁨이 환히 빛나고 있을 겁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작은 씨앗_루비 켄드릭 선교사샬롬!! 루비 켄드릭 선교사는 1907년 9월에 2.. 2024. 6. 4.
예수만 영생으로 인도하심을 아는 자의 승리 사랑하는 자 들아!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하나님의 사랑 안에서(세상의 더러움에서)자신을 지키며영생에 이르도록(영원한 생명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장 20절 ~21절 -   예수만 영생으로 인도하심을 아는 자가 그의 믿음과 사랑을 힘입어 생명을 살린다!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의 믿음과 사랑을 힘입어 살라!!! 1)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의 믿음과 사랑을 힘입어) 말씀을 행하라고 명령합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의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말을 본받아 지키라!-디모데후서 1장 13절- 2) 주의 믿음과 사랑을 이식받으라! 간이 완전히 망가진 사람이 살.. 2024. 6. 4.
6월 둘째주 주일예배 찬양콘티 샬롬~저번주에 빠져서 그런지 더욱더 반갑습니다.요즘 날씨를 보면 정말 좋은 날씨로 인해 기분도 상쾌해지는 날입니다.이런 좋은 날도 허락하시고 우리의 마음도 달래주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신나게 찬양드리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감사합니다.오늘도 이렇게 주님의 복된 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기 때문인 것을 믿습니다.우리에게 믿음 주심에 감사합니다.그 믿음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오늘 이 시간도 함께 하여 주시옵시고 날마다 회복이 일어나며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찬양멘트 믿음 없는 세상에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시니 오늘도 거침없이 담대하.. 2024. 5. 29.
2024년 6월 셋째주 주일예배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이렇게 주님의 날에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나와서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이 자리에 나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오늘도 이렇게 나온 저희들이 그냥 그렇게 이 자리에만 앉아 있다가 가는 게 아니라 시간을 바쳐 삶을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높으시고 지존하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오니 이제 우리는 일상의 활동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머물러 서는 시간이 늘어나게 하시고 멈춰서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고, 귀를 막아야 비로소 들리는 소리도 있음을 알게 하시어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는 말씀이 들리게 하시고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하지만 저희들은 그래야 함을 알면서도 바쁜 일상에서 쫓겨 다니고 밀려다니며 그.. 2024. 5. 29.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 샬롬!!좋은 아침입니다.오늘도 우리교회 목사님께서 단톡방에 올리신 좋은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한번 읽어 보시고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8년간 목자로 살았던 평신도 사역자 필립 켈러는 친구 목자와 들판에서 만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두 목자의 양들 수백마리가 서로 섞여 버렸습니다. 목자들은 그저 자연스럽게 엉켜서 놀고 있는 양들에게 " 얘들아, 가자.!" 라고 말했더니 그 음성을 들은 양 떼들은 자연스럽게 두 떼로 나뉘어 자기 목자를 따라 갔다고 합니다.  이처럼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기막히게 기억하고 알아듣습니다.그래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양과 같은 존재입니다.무지하고 무능하며 죄성으로 인한 욕심과 잘못도 큽니다.  - 요한복음 10장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 2024. 5. 28.
죽음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 샬롬!!!오늘도 좋은 날입니다.하늘을 보니 구름도 좋고 봄날이지만 가을바람처럼 선선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날입니다.이런 날엔 하나님께 더욱더 감사하게 되네요.퍼온 글입니다.천천히 읽어보세요..  한국인 최초로 히말라야 촐라체를  등정한 박정헌 최강식 씨 얘기는 눈물겹습니다.정상 정복 후 하산길에 최강식이 그만 크레바스로 떨어졌습니다. 50m 아래로 떨어지며 발목이 부러진 최강식은 방정헌과 이어진 줄 덕분에 간신히 생명을 건졌습니다.위에 있던 박정헌은 갈비뼈 골절 상태로 3시간의 사투를 벌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한 사람이라도 살기 위해 줄을 끊는다고 하는데, 그들은 함께 죽고 함께 살기로 하여 줄을 끊지 않고 3시간의 사투 끝에 결국 모두 살았지만 부상 때문에 산악인의 삶도 끝났습니다.  - ..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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