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13 플러스가 되는 예수 믿는 삶 이건 우리 단체톡방에 목사님이 올려주신 글을 퍼 온 글입니다. 샬롬!!!좋은 아침입니다~~ 한 아버지가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함께 주일예배에 참석했습니다.그런데 그날따라 목사님 설교가 어른인 아버지가 듣기에도 어려웠으나 옆에 앉아있던 아들을 돌아보니 아들은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이 무슨 말씀하셨는지 알아들었니?"그러자 아들이 대답했습니다."무슨 말씀인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 하나도 못 알아들었다고? 예배 때보니 목사님 말씀을 열심히 듣고 목사님만 쳐다보던데..."그러자 아들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목사님 뒤에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목사님 뒤의 십자가가 더하기 표시더라고요. 그 더하기 표시를 보고 '예수님 믿으면 플러스가 되.. 2025. 1. 11. 보이는 신앙생활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환난날에 내가 그들과 함께 하여 건져내고 영화롭게 하리라!!! 보이는 신앙생활은 빙산의 일각이다 가장 바람직한 신앙생활을 100점이라고 하자!!전체를 100으로 볼 때 눈에 보이는 신앙생활은 과연 몇 점일까?? 1. 보이는 신앙생활은 10점에 불과하다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수액을 통해 지혜 능력 사랑을 공급받는다. 2. 하나님이 90점을 커버한다!!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을 알기에 힘쓴다.그러면하나님의 성품과 점점 더 닮아간다.그러므로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3. 성령 안에서 늘 기쁨을 누릴 수 있다!!어떻게 그런 삶이 가능할까??사랑과 능력을 늘.. 2025. 1. 7. 힘차게 날아오르세요!!! 힘차게 날아오르세요!올해도 예수님과 함께 연날리기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평범한 종이 한 장으로 만들어진 연이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이유는 바로,대나무로 만든 살이 불어오는 바람을지탱해 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어디에 지탱하고 있나요?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대어 보세요!!! 그 십자가의 크고 단단한 사랑이인생의 거센 바람에도 우리를 높이날아오르도록 지탱해 줄 수 있습니다. 2025년도 주님과 함께 힘차게날아오르세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기사무엘상 14절 44절사울이 이르되 요나단아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2025. 1. 7. 2024년 12월 셋째주 주일예배 찬양콘티 샬롬추우시죠??그래도 이런 추위도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방해될 수 없음을 압니다.그리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줄도 믿습니다.오늘도 이렇게 예배드리러 나온 성도님들 환영합니다.제가 기도드리고 찬양시작하겠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대림절의 은혜로운 시기에 저희가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어둠 속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오늘도 그 빛을 따라 살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드립니다.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그 놀라운 사랑과 희생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저희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대림절을 지날 때, 우리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진리를 따라 걷고, 겸손히 섬기며,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이.. 2024. 12. 13. 2024년 12월 첫째주 주일예배 찬양콘티 샬롬~첫눈치고는 너무 많이 내린 눈에 하나님께서는 또 이런 작품 같은 세상을 만드시는 거 같습니다.12월 이제 달력 한 장 남았습니다.올 초에 수많은 계획을 세워 열심을 내어서 주님의 일을 해보자고 다짐한 지가 얼마 안 된 거 같았는데, 돌아보면 한 거 없이 지나가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그래도 우린 얼마 안 남은 이 기간이라도 다시금 힘을 내야겠지요??그런 그분께 오늘도 찬양과 경배드리러 오신 성도 여러분 환영합니다.제가 기도드리고 찬양시작하겠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대림절 첫 주르 맞아서 하나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아기 예수님이 이 땅에 보내신 그 사랑을 깊이 깨닫는 한 주 한 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그래서 감사가 찬양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얼마 남지 않은 12월을 돌아보면서 하루하루 .. 2024. 11. 29. 2024년 11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가을이 하루하루 깊어가고 있습니다.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며 이렇게 좋은 계절에 이렇게 복된 주일에 나와서 예배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가을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은 무엇인지, 왜 살게 하시는지, 삶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묵상하며 기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을 더 사랑하며 사는 그렇게 깊어가는 가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그렇게 우리의 믿음도 깊어지게 하여주시옵소서.고단하고 공허한 현실을 위로와 기쁨으로 채우실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그러나 우리는 찬바람이 부니 삶이 텅 비어 버린 것 같고, 복잡한 삶 때문에 가슴이 시려오기도 합니다.너도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초청이 있음.. 2024. 11. 21. 이전 1 2 3 4 5 6 7 ··· 10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