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이 떠나간
육신이 죽음인 거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곧 죽은 믿음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형제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요한일서 3장 18절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는 무한한 부흥이 따른다!!!
언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까???
1. 그리스도가 마음을 인도할 때만 하나님 사랑이 나온다!!!
바울은 사랑하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위해 이렇게 간절히 중보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_라고 데살로니가후서 3장 5절에서 말씀하십니다.
1)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인일 때 비로소 하나님 사랑 안에 살 수 있다!!!
달과 수성, 지구, 금성 등은 모두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반사체들입니다.
오직 태양만 스스로 빛을 내뿜는 발광체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 영혼의 태양-예수님!!!>이라는 별명을 갖고 계십니다.
2) 마음속에 하나님 사랑이 충만해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갈 수 있다!!!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시는 고린도전서 13장은 그리스도께서 인간들처럼 말과 혀로만 사랑하시지 않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일생을 통해 죄인들을 사랑하셨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그분의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모든 것을 견디신 사랑입니다!!!
십자가에서 살을 찢으시고 보혈을 다 흘려 우리 대신 돌아가시기까지 행함과 진실함의 진짜 사랑입니다!!!!
그리스도가 평생 삶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대로 그들도 그 발자취를 따라 살았기에 데살로니가교회가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다고 데살로니가전서 1장 6절에서 우리에게 지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많은 환난 가운데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주님과 바울의 신앙생활을 본받아서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다고 합니다!
2.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기도하지 않으면 사랑의 역사는 없다!!!
1) 기도해야 이루어 주신다!!
에스겔 36장 37절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밝히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 포로지에서 건져서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기로 계획했을지라도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이루어주기를 <구해야 이루어 주리라!> 고 말씀하셨으니까요!!!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과 <생명적 관계>에서 끊어진 사람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AI인공지능 로봇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칩을 넣으면 당장 사랑이 내게서 막 샘솟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2) 사단은 늘 성령의 다스림을 빼앗으려고 애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0절은 명령합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성령의 불을 깨뜨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3)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쉬지 않고 기도해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줄기를 통해 뿌리에서 자양분이 공급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라고 하는 가지에서 사랑의 열매는 자연히 열리는 겁니다.
결론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는 무한히 부흥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인도하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본받아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고 주님과 바울의 믿음 생활을 본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성령 충만하셔서 사랑을 실천하여 영혼구언의 역사가 풍성히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성령 안에서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쉬지 않고 기도하여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생명의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서 주님께 큰 기쁨과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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