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는 억눌린 사람들을
정의로 심판하사 원수 갚아 주시며
감옥에 갇힌 이들을 건지사
그들에게 자유를 주시는 도다!!
시편 146편 7절
오직 천지의 주재이신 주님만 우리에게 자유를 주실 수 있다!!
본인이 빛이나 질병의 감옥 속에 갇혀 있는 자가 다른 사람을 빛과 질명의 감옥에서 자유케 할 수가 있을까요??
본인이 자유로워야 남도 자유케 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당신이 무거운 빛의 감옥이나 의사는 못 고친다고 고개를 흔드는 질병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까?
만능의 열쇠를 지니신 만능 해결사 우리 예수님은 시편 146편 3절~4절의 말씀을 통해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1. 지위 높은 자도 어떤 인간도 의지하지 말라!!!
하나님은 분명히 시편 146편 2절에서 귀인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의 생각이 소멸하느니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시편 146편 3절~4절에서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2. 신실하심과 권능을 겸하신 하나님!!!!
1) 하나님은 권능이 무궁하십니다.
그분은 천지와 바다와 그중의 만물을 창조하셨다
지으셨을 뿐 아니라 천지의 주재이다!!!
하나님은 보이는 세계나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모두 창조하셨으며 또한 다스리는 절대주권자 곧 천지의 주재이시다!
2) 신실하심이 끝없으신 분!!
시편 146편 6절은 증거 합니다.
그는 영원히 신실함을 지키시느니라!
또 민수기 23장 16절에는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_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5절에서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외아들을 속제 제물로 죽이실 만큼 신실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아무리 엄청난 빛이나 질병, 두려움, 미움, 분노, 불화, 의심의 감옥에 갇혀 있을지라도 낙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르짖기만 하시면 감옥에서 건지시고 자유를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3. 왜 내게 먼저 자유를 주셨나?
감옥에서 먼저 구원받은 자의 사명이 무엇인가요?
곧 먼저 믿는 자의 사명이 육적인 맹인의 눈을 영적인 눈으로 열어주는 것입니다.
열왕기하 6장_엘리사 선지자는 혼자 신령한 것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사환을 불쌍히 여겨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야고보서 2장은 증거 하기를 긍휼히 없이 행하는 자는 긍휼히 없는 심판이 따르거니와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라!_라고 합니다.
먼저 질병, 가난, 두려움, 불화, 미움, 분노의 감옥에서 풀러나 자유케 되었으면 엘리사를 본받아~
사단의 불신 감옥에 갇힌 자를 구원시키는데 열심을 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마귀에게 억눌려있고 불신 질병의 감옥에 갇혀 최종 목적지가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불신자들이 우리의 전도를 통해 건짐 받아 그들도 자유를 얻기를 바라시며 우리를 먼저 감옥에서 석방시키셨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이 귀하고 영광스러운 사명을 꼭 기억하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제 말씀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오직 온전한 자유자 하나님만 우리에게 자유를 주실 수가 있습니다.
그분은 권능이 무한하시고 신실하신 분이기에 사단이 주는 불신앙, 가난, 질병, 미움, 분노, 두려움의 감옥에 갇힌 자를 구원하여 자유를 주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를 먼저 사단이 만든 불신앙의 감옥, 질병, 가난의 감옥에서 건져주시고 자유케 하셨나요?
주께서 하시는 영적(육적) 맹인들의 눈을 여시는 <구원사역에 동참> 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엘리사 같은 긍휼의 마음으로 중보기도하며 열심을 품고 부지런히 복음을 증거 하시기를 바랍니다.
10월 20일 하루뿐만 아니라 날마다 매일이 일일구 전도축제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영혼이 주은산의 전도대원들의 삶을 통해 구원받아 천국백성들이 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놀랍도록 확장되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 큰 감사와 기쁨과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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