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찬가_셀린디온

파리올림픽 (출처 다음카페)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2024년 파리올림픽이 한창입니다.
올림픽의 모토는 '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입니다
사도 바울이 열정적으로 전도하던 고린도는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였습니다.
 
이번 올림픽의 백미는 세계적인 가수 셀린 디온이 에펠탑 2층 무대에서 프랑스 유명 대중가요 '사랑의 찬가'를 열창한 장면이었습니다.
디온은 2022년 몸이 굳어가는 강직인간증후군(SPS)이란 불치병 진단을 받고 재활 중임을 밝혔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에게 바울은 '육체의 가시'로 인해 괴로움을 당하던 일을 알려줍니다.
하나님께 세 번이나 가시를 빼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올렸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가시가 당신의 능력이 머물고 그 능력이 온전해지는 통로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셀린디온의 열창(출처 다음카페)

 

 

고린도후서 12장 7절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저 푸른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고 해도 당신만 날 사랑한다면 나는 아무 문제없어요'

라는 디옹의 절규는 '사랑'이 제일임을 알려줍니다.
 

 

고린도전서 1장 30절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아오시어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느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과 사랑과 권능과 은혜의 기쁨과 소망으로 마음상태나 당하고 있는 고난을 뛰어넘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고린도 후서 2장 14절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사랑의 우선 순위

믿음과 사랑의 유산

오늘을 마지막처럼.....

바닥짐(Ballast)!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입니다

염려에서 해방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