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껄껄이품(출처 서울대수목원)

 

복음은 우리로 하여금 누리고 즐거워하는 
인생이 되게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어떤 상황,
어떤 형편이든지 거기에 무너지지 않고
즐거워하는 인생이 되도록 해주셨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화평을 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누리지 못하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이찬수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시는 곳에는 참 자유가 있느니라!!!_고린도후서 3장 17절
 
왜 주의 영이 계시는 곳에 참 자유가 있을까요???
 
스스로 존재하시는 자존자는 손에 시간 공간을 쥐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100%로 자유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도가 자유로운 삶을 누리려면
 
십자가의 죽음으로 죄 저주 가난 질병 사망을 정복하여 이기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유케 하시는 권능이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니까요.
 
다윗이 성령의 감동으로 지금 우리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위대함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나이다.
천지만물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주권도 주께 있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시니이다.
부유함과 존귀함이 주로 말미암고 주는 만유의 주재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모두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절대 주권자)가 되사 그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어 모든 자를 크게 하시고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그러므로
 
이미 세상의 모든 환난을 십자가 대속의 죽음으로 정복하여 승리하신 그리스도 안에서는 언제나 환난을 뛰어넘어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항상 나와 함께 계시는도다
내가 이일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니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한복음 16장 32절 ~ 33절)
 
그러므로
 
성도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주관하는 자가 아니라 의존자가 되어야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의지하며 사는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앞이 깜깜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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