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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금요철야예배인 만큼 더 뜨겁게 기도의 불을 지피기 위해선 힘차게 찬양해야겠죠???
기도의 문을 열어 달라고 그래서 우리 교회 부흥의 물결이 더 뜨겁게 역사해 달라고 제가 기도하고 찬양드리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비록 모이는 수는 적지만 두 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나갑니다.
오늘도 이 예배 가운데 거하여 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우리 교회의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도록 주여 속히 이 상황가운데 개입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은 자꾸 딴 길로 가라 하지만 우리는 다시 교회로 돌아와야 함을 그래서 다시 주님을 바라봐야 함을 깨닫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찬송가 266장)
2. 먹보다도 더 검은(찬송가 423장)
3. 오랫동안 모든 죄가운데 빠져(찬송가 284장)
4. 그날이 도적같이
5. 승리는 내 것일세
-----> 승리에 믿음, 소망, 사랑, 구원, 응답, 축복을 넣어서 각각 1번씩 부른다.
이제 뜨겁게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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