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주일예배 찬양콘티

 

샬롬~
이렇게 오늘도 주일예배의 복된 자리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
다 같이 환영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예배 전 찬양으로 뜨겁게 함으로써 예배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보실까요?
제가 기도드리고 찬양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오늘도 찬양과 경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다시금 주님을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갈보리 십자가 앞으로 더 가까이 나오게 하시고~
그 은혜와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순종을 기억하면서~
예수님의 흔적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찬양멘트
 우리는 눈에 보이는 육체적인 시력뿐만 아니라 영적인 시력이 있음을 압니다
육체적 시력이 자연적으로 좋아지지 않듯 영적시력 또한 마찬가지인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임을 압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의 만져 주심이 필요합니다
이 땅을 바라보는 육체적 시력이 아니라 저 하늘을 바라보는 영적시력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마음으로 '어두운 내눈 밝히사' 와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찬양드리겠습니다
 

 1. 어두운 내 눈 밝히사
------> 1절 ~3절 찬양 후 끝내고 간주 후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찬양함.

2. 눈을 들어 하늘보라
 ------> 1절 ~4절 찬양 후 끝냄

어두운 내 눈 밝히사(출처 네이버 블로그)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출처 네이버 블로그)

 
 

찬양멘트
 매일 혼자 살아왔다고~
내 힘으로 해결했다고 생각했지만~
주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매일 주님을 따르겠다고 고백하지만
결국 오늘도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이런 부족한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 우린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게 하시고
연약한 저를 통하여 일하게 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기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더함에 더함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기적임을 
지금까지 더하여 주신 것에 감사함을 아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 넘어졌다면~
오늘 무너졌다면~
내일 그리스도로 다시 일어나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우리 모두 되게 해 달라고 '주님 말씀하시면'과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찬양드리겠습니다.
 

3. 주님 말씀하시면
------> 2번 찬양 후 후렴구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2번 더 찬양 후 끝냄.

4.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 2번 찬양 후 후렴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2번 더 찬양한 후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도 2번 더 찬양하고 끝냄....

  

 
찬양멘트
우리들을 위해서 ~
저 하늘 영광 버리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겠습니다.
나의 구주로~
내 인생의 유일한 목적으로 살겠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이렇듯 간절히 우리의 마음의 가장 귀한 그 자리에 주님 계시기를 호소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이런 진실된 고백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의 한자리' 찬양드리겠습니다.
 

 5. 내 마음의 한 자리
------> 2번 찬양 후 후렴구 '내 마음의 한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2번 더 찬양 후 '위대 하신 주'로 넘어가서 2번 반복 후 끝냄.

 

이제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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