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원6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이 나라에 평화와 축복이 임한다!! 주의 빛과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나의 하나님이여!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리이다!내 영혼아!!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3장 3절 ~5절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이 나라에 평화와 축복이 임한다!! 당신은 이 나라가 다시 평화와 축복을 얻으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신앙생활 정치(대통력 탄핵 안이 가결된 시점에서) 경제 국방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물질 AI과학기술 세계적인 학자에게 소망을 두고 있나.. 2025. 1. 11. 사도신경 강해(1)_삼위일체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고백 마태복음 3장 16장 ~17절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삼위일체(삼위일체, the Triinity)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고백 1. 참되고 영원하신 한 하나님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 시니(신명기 6장 4절)* 하나님은 복되시고 호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와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디모데전서 6장 15절~16.. 2024. 9. 5. 앞이 깜깜할때 앞이 깜깜할 때주님이 빛 되어 주십니다. 가로등 하나 없이 깜깜한 길을 걸어본 적 있으신가요?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길 위에선아스라이 보이는 작은 불빛 하나도 큰 의지가 되죠..... 우리의 인생에도 그렇게 눈앞이 깜깜하고 막막한 순간이 찾아 올 때가 있습니다.삶의 가장 어두운 바로 그 순간에 꼭 기억하세요! '예수'라는 '빛'이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는 사실을요!!!!!! 빛으로 이 땅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붙잡고깜깜한 어둠을 통과해 나오세요!!!그 앞에는 영원한 기쁨이 환히 빛나고 있을 겁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작은 씨앗_루비 켄드릭 선교사샬롬!! 루비 켄드릭 선교사는 1907년 9월에 2.. 2024. 6. 4. 하나님은 왜 자기를 아는 것을 가장 원하시나요? 성경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 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오직'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만이 새 힘을 얻습니다. 사람은 '기대할 대상'이 아니라 '사랑할 대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그대에게 새 힘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여호와 한 분만을 앙망하는 마음이 그대에게 새 힘을 공급해 줍니다. 이 믿음으로 새 힘을 얻을 그대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왜 자기를 아는것을 원하시나요? 그건 능력과 새힘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으며 번제보다도 나를 아는 것을 더 원하노라!' 라고 호세아 6장 6절에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하나님만이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분만이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 2024. 3. 13. 히브리서 7장 _ 멜기세덱 - 히브리서 7장 10절 ~17절 - 1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 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 의의 왕이요 그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11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12 제사장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14 우리 주께서는 유다.. 2024. 2. 8. 시편 73편_공평치 않는 인생과 의로운 자의 고난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불어나도다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나는 종일 재난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벌을 받았도다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그들처럼 말하리라 하였더라면 나는 주의 아들들의 세대에 대하여 악행을 행하였으리이다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는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 시편 73편 12절 ~ 20절 - ♣ 의로운 자의.. 2024.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