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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 _ 요나 구약의 예언서는 큰 단락으로 율법서인 모세오경 5권과 역사서 12권과 시가서인 문학서 5권 다음으로 총 17권으로 되어 있다. 예언서 17권은 이사야를 처음으로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로 구성되어 있다. 예언서는 대예언서 3권과 소예언서 12권으로 나누고 있다. 대예언서는 대선지서라고도 하며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서가 있고 소예언서는 소선지서 및 열두 예언서라고도 하며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가 있다. 예언서를 대예언서와 소예언서로 나누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아니라 책의 분량이 많고 적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2024. 3. 7.
예언서 _ 오바댜 구약의 예언서는 큰 단락으로 율법서인 모세오경 5권과 역사서 12권과 시가서인 문학서 5권 다음으로 총 17권으로 되어 있다. 예언서 17권은 이사야를 처음으로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로 구성되어 있다. 예언서는 대예언서 3권과 소예언서 12권으로 나누고 있다. 대예언서는 대선지서라고도 하며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서가 있고 소예언서는 소선지서 및 열두 예언서라고도 하며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가 있다. 예언서를 대예언서와 소예언서로 나누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아니라 책의 분량이 많고 적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2024. 3. 7.
예언서 _ 아모스 구약의 예언서는 큰 단락으로 율법서인 모세오경 5권과 역사서 12권과 시가서인 문학서 5권 다음으로 총 17권으로 되어 있다. 예언서 17권은 이사야를 처음으로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로 구성되어 있다. 예언서는 대예언서 3권과 소예언서 12권으로 나누고 있다. 대예언서는 대선지서라고도 하며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서가 있고 소예언서는 소선지서 및 열두 예언서라고도 하며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가 있다. 예언서를 대예언서와 소예언서로 나누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아니라 책의 분량이 많고 적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2024. 3. 7.
예언서 _ 요엘 구약의 예언서는 큰 단락으로 율법서인 모세오경 5권과 역사서 12권과 시가서인 문학서 5권 다음으로 총 17권으로 되어 있다. 예언서 17권은 이사야를 처음으로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로 구성되어 있다. 예언서는 대예언서 3권과 소예언서 12권으로 나누고 있다. 대예언서는 대선지서라고도 하며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서가 있고 소예언서는 소선지서 및 열두 예언서라고도 하며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가 있다. 예언서를 대예언서와 소예언서로 나누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아니라 책의 분량이 많고 적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2024. 3. 7.
예언서 _ 호세아 구약의 예언서는 큰 단락으로 율법서인 모세오경 5권과 역사서 12권과 시가서인 문학서 5권 다음으로 총 17권으로 되어 있다. 예언서 17권은 이사야를 처음으로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로 구성되어 있다. 예언서는 대예언서 3권과 소예언서 12권으로 나누고 있다. 대예언서는 대선지서라고도 하며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서가 있고 소예언서는 소선지서, 열두 예언서라고도 하며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가 있다. 예언서를 대예언서와 소예언서로 나누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책의 분량이 많고 적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 2024. 3. 7.
조금이나마 닮아가고픈 위대함 요즘 전공의 파업 사태를 보면서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국민을 볼모로 그것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은 너무 이기심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사분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아래에 글을 보시고 이런 맘을 지닌 의사가 제대로 나왔으면 합니다. 돈과 기득권만 생각하지 마시고.... 저는 잘 모르겠으나 지방에서 의사가 없어서 서울로 올라와 며칠씩 숙박하며 기다리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어느 정도 벌었으면 이런 봉사정신을 가진 의사도 많아지기를 ~~ "희망의 씨앗을 파는 가게" 책 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영국의 한 시골 병원에 초라한 행색의 부인이 찾아와 애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 지금 제 남편이 죽어 갑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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