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12월 이제 달력 한 장 남았네요.
올초에 수많은 계획을 세워 열심을 내어서 주님의 일을 해보자고 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았는데, 돌아보면 한 거 없이 지나가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우린 얼마 안 남은 이 기간이라도 다시금 힘을 내야겠죠?
제가 기도하고 찬양 시작해 보아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대림절 첫 주를 맞아서 하나님이 저희를 위하여 아기 예수님 이 땅에 보내신 그 사랑을 깊이 깨닫는 한 주 한 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감사가 찬양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얼마 남지 않은 12월을 돌아보면서 하루하루 그냥이 아니라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오늘만 사는 것처럼 주님의 일에 열심을 내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멘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 '우린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게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리 아니하실 지리도 감사하며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때 우리는 우리 안에 부어주는 놀라운 강 같은 평화를 느끼기를 소망하며 '그리 아니하실 지리도'와 '내게 강 같은 평화' 찬양드리겠습니다.
1.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1절~2절 찬양 후 한번 더 찬양하고 후렴구 '언제나 나를 향한 신실한 사랑' 2번 더 찬양 후 바로 '내게 강 같은 평화'로 넘어감
2. 내게 강 같은 평화
------> 손뼉 치며 '내게 강 같은 평화' 1절~4절까지 찬양 후 마무리.
찬양멘트
세상을 살면서 여전히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 사이의 간극,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들 일 때 포기 못하고 그 모든 행동들을 반복하며 살지는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나를 여전히 사랑하고 계시다는 걸 우리를 확신합니다.
이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아가도 여전히 품어 주십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이 좋을 수밖에 없고, 찬양받고 경배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의 호산나 다윗의 왕이며 영광의 왕이신 예수님~
찬양드리겠습니다.
3.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1절 ~2절 찬양 후 후렴구 '당신이 있음으로 나도 있고' 두 번 더 찬양하고 '당신은 영광의 왕'으로 넘어감
4. 당신은 영광의 왕
-------> 당신은 영광의 왕 2번 반복 후 후렴구 '호산나 다윗의 아들께' 2번 더 찬양하고 마무리.
찬양멘트
우리 교회가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교회 이전 문제를 내 문제로 여기며 합심으로 기도하고 섬기고 순종하는 공동체 되어서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 달라고 이 찬양드리겠습니다.
5. 해 같이 빛나리
----->1절~2절 찬양 후 2절 찬양 마지막에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3번 더 찬양하고 끝냄.
이제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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