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좋은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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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좋은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야고보서 1장 17절)

이 평범함 사실을 뼛속 깊이 배워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은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 알지 못하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약하나 도와주시는 하나님이 강하시기 때문입니다(시편 115장 9절)

                                                     <염려에 관하여> 김남준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으리로다!라고 사도 바울은 로마서 11장 36절에서 밝히 선포합니다!>
에덴동산에는 오직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 진, 선, 미, 이런 기쁨만 충만했습니다.
그러나 죄라는 바이러스가 들어와 영생하며 좋은 신 하나님과 모든 좋은 것을 공유하던 인간에게 참이 거짓으로, 착함이 악함으로, 아름다움에서 추함으로, 영원한 생명에서 한계 있는 죽음의 굴레에 묶이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대신 목숨값으로 우리 대신 갚아주시고 최고 악질 노예에서 해방하여 5가지의 신적 교환을 이루셨습니다.
 

 

십자가의 5대 신적교환이란?
 
1) 우리를 죄인에서 의인으로
2) 저주에서 축복으로
3) 가난에서 부유함으로
4) 질병에서 건강함으로
5) 죽음에서 영생으로
 
바꾸셨습니다.
할렐루야!!!

가장 위대한 사람

과거에서 벗어난 자에게만 새일을 행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