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베소서 4장 1절 ~ 8절 -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갈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1단계 -참된 것을 말하라
거짓이 아닌, 참된 것을 말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오직 진실만이 우리 말과 마음을 지배하길 원하신다.
2단계- 예수님을 본받아라
삶의 모든 상황에서 예수님이 하신 것같은 행동하는 것이다.
"이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바로 그것이 해답이다
3단계- 빛 가운데 살아라
이제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 되었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
빛된 자녀의 삶은 착하고, 의롭고, 진실되게 하는 것이다.
- 에베소서 4장 26절 -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 분을 품지 마라
분을 내는 문제에 관해 바울은 실제적인 조언을 에베서 교인들에게 제시한다.
바울은 인간이 연약하기 때문에 분을 낼 수도 있음을 인정한다.
그래서 그것을 적절하게 다루어야 할 절제의 문제로 인식한다.
분냄에 대하여 바울이 첫 번째로 제안하는 것은, 비록 분을 냈다 하더라고 그로 인해 죄를 짓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하루해가 지기 전까지 마음 속의 분을 풀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같은 바울의 권면은 더 많은 인간 감정의 영역에 적용될 수 있다.
예컨대 시기, 쑥덕거림, 질투, 원한과 같은 영역에도 같은 처방이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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