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장 _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싸움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에베소서 6장 10절 ~ 17절 -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전투 치르기

 

허리띠 = 진리

 사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거짓말이다.

우리는 진리로 맞서 싸워야 한다.

 

흉배 = 의로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함을 받은 것, 곧 '칭의'는 우리 몸의 갑옷과 같다.

사탄의 날카로운 정죄의 칼날을 막아 준다.

 

신발 = 평안의 복음

사탄은 우리의 복음 전도를 좌절시키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평안 안에서 일하도록 도와주신다.

 

 

 

방패 = 믿음

믿음은 사탄의 핍박과 유혹의 화살로부터 우리를 안전하다 보호해 준다.

 

투구 = 구원

사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구원에 대해서 의심하길 바란다.

하지만 구원의 헬멧은 우리를 보호해 준다.

 

검 = 하나님의 말씀

검은 전신갑주 중에서 유일한 공격 무기이다.

그러므로 유혹자 사탄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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