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만을 피난처로 삼으라!

 

여호와를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그 모든 행사를 만민에게 전파하리로다!
시편 73장 26절

 

 

출처 다음블로그

 

여호와만을 피난처로 삼으라!

 

왜 우리는 하나님만을 나의 피난처로 삼지 않는가?

 
1. 원래 인간의 공급자는 하나님이셨다. 워런버핏 같은 큰 부자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없던 천지만물도 워런버핏도 하나님이 창조하시지 않았으면 이 땅에 존재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시편 23장 1절~2절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말씀은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육신과 영혼의 모든 양식의 공급자 피난처의 공급자 되심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1) 어디를 둘러봐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푸른 초장(목자의 신령한 꼴이 늘 사방에 가득 싸여있는 주님의 생명의 떡이 늘 공급되는 교회)
 
2) 쉴만한 물가(성령 충만한 공동체로 성령의 생수가 철철 흘러넘치는 공동체가 목자로부터 공급되는 교회)
 
3) 의의 길을 공급해 주신다!
 목자이며 피난처 되시는 주님께서 그릇된 길을 걸을 때 찾아오셔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천국까지 연결되어 있는 의의 길을 공급해 주십니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공급되어 있지 않음은 전적으로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기에 전혀 걱정할 것 없습니다.
왜냐면 젊은 사자같이 담대한 믿음을 가지면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이 채우신다고 시편 34장 10절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말씀에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2. 우리는 창조자로 지음 받았다. 라틴어 호모 파브레는 무언가 손으로 창조해 내는 존재로 지음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옷 만드는 옷감(직물)을 페브릭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자녀가 불신자들이 창조해 낸 물건들을 흉내 내고 따라가는 열등한 존재로 살기 원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최고의 걸작품으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포이에마-걸작품) 그리스도의 선한 일을 위하여지으심을 받은 자들이니 이는 그가 오래전에 예정하사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 고린도전서 3장 9절은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창조사역의 동 역 자!라고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을 도와서 창조적인 일에 동역할 수가 있나요?
그 해답은 고린도후서 4장 7절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가졌으니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만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3. 우리를 공급자 창조자로 삼으신 이유
 왜 보배를 질그릇인 우리 안에 두시고 주께서 믿는 자들에게 영육의 양식을 공급하시고 대적에게서 피할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를 공급하시며 또한 주님과 함께 창조적인 일에 동역할 수 있도록 우리 삶을 인도하고 계실까요?
 
1) 세상에게 하늘의 것을 공급하는 자
 
2) 비신자들이 창조한 것- 모방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적인 일에 동역자로 우리를 사용하심으로
 
3) 모든 하나님의 행사(인류구원을 위해 행하신 성부 성자 성령을 통한 십자가의 복음의 능력과 사랑)를 만민에게 전파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은 구원을 얻으셔서 주님을 공급자와 피난처로 삼으시어 천국을 향하여 찬양하며 복된 길을 지금 걷고 계시지만 주변의 불신자들은 돈과 권력 인간적 수단을 공급처와 피난처 삼고 지옥을 향하여 원망불평하며 달려가고 있는 불신영혼들에게 주님을 피난처 삼아 가장 영원하고 복된 삶을 살고 있노라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하여 그들도 옳은데로 돌아오시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영혼을 구원시키는데 의로운 무기로 사용받은 이들에게 의로우신 재판장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심판주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자랑의 면류관을 받아 아버지 성자 성령님과 함께 영생 복락을 누리시기를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마귀의 시험을 이기려면

전도! 하나님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