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서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가벼움이라
마태복음 11장 28절~29절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의 겸손을 배워야 쉼을 얻을 수 있다!
예수님과 사도바울이 아주 닮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1. 예수님도 '너희는 내게서 배우라!' 라고 마태복음 11장 28절~29절에서 명령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내게서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2. 바울 또한 고린도전서 11장 1절에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자가 된 것처럼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돼라!' 라고 말합니다. 어찌 보면 교만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바울의 참의도는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의 태도를 본받으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배우기 전에 꼭 거쳐야 하는 것이 있지요!!!
3. 내 멍에를 메고 배우라고 지금 명령하십니다.
곧 내가 너희에게 메우는 새 멍에(하늘의 새 가치관)를 반드시 메고 내게서 배우라고 하십니다. 이전의 나 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육신의 소욕을 따르는 옛 멍에는 과감히 벗어던지고! (십자가에 온전히 못 박아버리고) 부활하신 예수의 영 -성령이 다시 메우는 새 멍에(하늘나라의 새로운 가치관)를 메고 나서야 예수의 온유와 겸손이 내 속사람에게 받아들여지고 배워지기 때문이지요.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왜 미움 분노 혈기 원망 불평 비판 의심 부정적인 생각 불신앙 불순종은 자꾸 부활하나요?
마음과 생각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예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못 벗고 허덕이며 고통 속에 살아갑니까?
주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초청대로~
여러분은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주께 나아가 송두리째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메우는 새 멍에(새로운 가치관)를 메고 예수의 온유와 겸손을!
지속적으로 배워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의 마음이 그분 안에서 환경을 초월하여!
늘 참다운 쉼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내 인생을 주도하지 않고 예수께 나아가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가 씌우는 멍에를 기꺼이 쓰고 그분의 임재와 다스림 안에서 그가 공급하시는 참 안식과 평강을 누리며 예수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분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 밖에서 힘겹게 자기의 무거운 짐을 스스로 지고 가느라고 괴로워하는 불신 영혼들에게 우리의 모든 죄와 사망의 짐을 이미 다 대신 해결하시고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을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시키는데 귀히 쓰이시어 ~
주께!
기쁨과 영광 돌리시기를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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