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주일예배 전 기도 및 찬양

 

 
날이 참 쌀쌀해지고~
운치 있어지는 날씨네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는 조심해야겠네요~
전도축제 때 새로 오신 분들도 정말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오셔서 같이 하나님을 알아가며 믿음의 길을 같이 가볼까요?
그 옆에 저희가 열심히 돕고 그리고 든든히 붙들고 있을게요.
그중에 가장 힘이 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당연히 우리 주님이겠지요~~
이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또 이렇게 좋은 날에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음에 감사하시죠???
제가 먼저 기도하고 찬양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님 전에 나와서 예배드리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힘들고 지쳐 있을 때도 하나님이 하신일을 참고 기다리는 자게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섭리를 믿고 평안을 누리며 더 깊은 기도를 통해서 해결책이 생각나게 하는 이 가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계셨기에 나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게 하시고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은 네게 보이리라' 하신 말씀처럼 부르짖고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교회 상황가운데 개입하셔서 이 교회를 부흥시켜 주시옵시고, 서로 나눔이 있는 교회 신앙의 공동체로 하나 되는 교회 되게 하시고 저희도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시간을 내고 있는지도 곰곰이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여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멘트
이 세상에 나만 있는 거 같은 고독함 속에서도 우리의 피난처 되시고 피할 길 열어주시는 예수님이 계심에 '예수님 의지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린 내 평생 주님만 사랑하며 '하나님은 나의 여호와시라'고 고백하며 큰 소리로 찬양 불러 보야요.
'나의 피난처 예수'와 '하나님이시여' 찬양드리겠습니다.
 
1. 나의 피난처 예수
------>1절~2절 찬양 후 후렴구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2번 더 찬양 후 바로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로 넘어감
2. 하나님이시여
------>2번 찬양 후 후렴구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 후렴구 2번 더 찬양함.

출처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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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멘트
지금 부르는 찬양들은 이 깊어가는 가을에 부르기 딱 좋은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우린 이 아름다운 계절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일밖에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 하나님께 우리는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임하시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그런 하나님께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이어서 계속 '내가 만민 중에'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주는 평화' '두 손 들고' 찬양드리겠습니다.
 
3. 내가 만민 중에
------>2번 찬양 후 '하늘 위에 주는~ '후렴구 2번 더 찬양하고 바로 '모든 영광과 존귀와 ~'로 넘어감.
4.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2번 찬양 후 '모든 영광과 존귀와 ~' 후렴구 2번 더 찬양하고 '주는 평화로'  바로 넘어감
5. 주는 평화
------->2번 찬양 후 바로'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로 넘어감.
6. 두 손 들고
-------->2번 찬양 후 후렴구 '나 주님만을 섬기리~' 2번 더 찬양함.
 

출처 다음카페

출처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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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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