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예배전 찬양 및 기도

 

할렐루야!!!
오늘 이렇게 빗속을 뚫고 예배에 나오신 성도님들 환영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우리 아버지께서는 아시고 다함없는 은혜 내려주실 줄 믿고 뜨겁게 찬양 부르겠습니다.

먼저 기도하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뜨겁게 찬양할 때마다 그 안에서 부어주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저희에게 나를 의지하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 계속해서 약속하시고 계셨음에도 저흰 연약하여 자꾸 넘어지옵니다.
이렇게 소용돌이치는 삶의 순간에 저희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저희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삶의 모든 순간에 구원을 받을 것을 믿고 나아가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저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찬양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찬양할 때 '나의 당신이여'에 '나의 주님이여'로 바꿔서 간절한 마음으로 불러 보겠습니다.
 
1.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갈릴리 호숫가에서 찬양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몬, 여인'에 '자기 이름'을 넣어서 부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이름이 아니라 또 홍길동이 아니라  자기 이름을 넣어서 부를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우리 되게 뜨겁게 찬양 부르겠습니다.
 
2. 갈릴리 호숫가에서

 

 

두곡 '우리들이 싸울 것은' 과 '변찮은 주님의 사람과'를 뜨겁게 찬양합시다.
 
3. 우리들이 싸울 것은
    ---------> 예수는 우리를 바로 후렴구로~
4.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그렇습니다. 이 찬양처럼 우린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써만 깨끗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죄 많던 이 죄인이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보내사 대신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 그 아들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하신 은혜를 다시 한번 깊이 깨닫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주님께 속한 자' '찬양드리겠습니다.
찬양 가사처럼 우리의 삶이 버겁더라도 주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가면 나의 여정 속에 함께 하시고 내 삶의 시간 속에도 함께 하실 주님을 믿으며 나갑시다. 그래서 주님께 속한 자 되어 사명을 이루어 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달라고 뜨겁게 기도하며 예배로 나아가겠습니다.
 
5. 나는 주님께 속한 자 
 

 

이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7월 셋째주 주일예배전 찬양 및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