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613

2월 셋째주 주일예배찬양콘티 샬롬 설 명절은 잘 들 보내셨나요? 이번주는 봄날씨였다 그다음 날 비 오고 비가 눈으로 변하고~ 버라이어티 한 날씨 속에서 우리 맘도 그렇게 변덕을 부리고 있나 싶긴 하네요.. 오늘은 기분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러나 한결같으시고 변함없으신 우리 아버지가 계심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드리고 찬양 시작해 보아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주님의 복된 날 모여서 찬송과 기도로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임하신다는 말씀대로 우린 비록 적은 인원이지만 이곳에 함께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이 시간 그냥 왔다 그냥 가는 게 아니라 말씀 속에서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 붙들고 살아가게 역사하여 주시옵.. 2024. 2. 12.
히브리서 9장 _ 손으로 지은 성소와 온전한 성소 - 히브리서 9장 11절 ~ 14절 -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 죄책감을 떨치고 미래로 나아가기 "나는 할 수 없어요", "나의 인생은 절망입니다." 이것은 죄책감이 그 추한 머리를 들 때 우리가 흔히 하.. 2024. 2. 8.
히브리서 7장 _ 멜기세덱 - 히브리서 7장 10절 ~17절 - 1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 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 의의 왕이요 그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11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12 제사장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14 우리 주께서는 유다.. 2024. 2. 8.
히브리서 4장 _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 히브리서 4장 13절 ~ 14절 -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 예수 그리스도 -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분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원해 하나님이었다는 사살을 확인하는 것으로 자신의 복음을 시작하고 있다. 예수님도 친히 자신이 하늘로부터 내려왔고 구약 시대에도 이미 계셨음을 주장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 :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한 인.. 2024. 2. 8.
히브리서 1장 _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 히브리서 1장 3절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으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위편에 앉으셨느니라 ■ 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는 본래 하나님이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삼위일체 하나님 중 제2위이신 '성자 하나님' 이시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사람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우리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이것만은 분명하다. 즉 하나님은 영이시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_ 요한복음 1장.. 2024. 2. 8.
디도서 2장 _ 교훈에 합당한 말 -디도서 2장 1절 ~ 6절-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 믿는 자답게 살도록 가르치기 바울이 디도에게 당부한 여러 교훈들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매우 유익하다. 다른 이들에게 크리스천다운 삶의 태도를 가르치는 것은 단지 '말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물론 말도 한 부분이.. 2024. 2.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