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13 12월 둘째주일대표기도(대림절 두 번째주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구속사를 기억하며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을 맞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시작하셨고 완성하신 삶을 따라서 미리 만날 것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다린다는 것은 아직 충족되지 않는 상태, 곧 결여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그 결여상태가 오히려 더 삶을 충만하게 만들기도 함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앙 안에서, 저희들의 삶의 한계에 대한 인식이 절망이 아니라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는 가능성과 희망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 다가오지 않았지만, 다가 올 그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우린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대림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2023. 12. 2. 대림절 첫째주 기도 및 찬양 할렐루야~ 12월 이제 달력 한 장 남았네요. 올초에 수많은 계획을 세워 열심을 내어서 주님의 일을 해보자고 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았는데, 돌아보면 한 거 없이 지나가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우린 얼마 안 남은 이 기간이라도 다시금 힘을 내야겠죠? 제가 기도하고 찬양 시작해 보아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대림절 첫 주를 맞아서 하나님이 저희를 위하여 아기 예수님 이 땅에 보내신 그 사랑을 깊이 깨닫는 한 주 한 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감사가 찬양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얼마 남지 않은 12월을 돌아보면서 하루하루 그냥이 아니라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오늘만 사는 것처럼 주님의 일에 열심을 내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멘.. 2023. 11. 30. 합심으로 기도하는공동체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주님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 다스리시는 만유의 주재이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무리 늙고 무식하고 가난하고 병들고 무능하고 성품이 형편없어도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에게 새 성전을 선물하시는 데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에게 고통을 안겨 주던 육체를 찌르는 가시였던 걸림돌도 감사하였더니 역사상 어떤 주의 종도 이루지 못한 희한한 일을 해냈습니다. 병든 자에게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놓기만 해도 병이 낫고 귀신이 쫓겨나가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하나 되어 교회문제를 내 문제로 여기며 합심 기도하는 공동체에게만 응답하십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사랑과 동시에 이시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4장 3절에 순종하는 공동체가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그러므로 합심기도하.. 2023. 11. 30. 성전 이전을 위한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전을 예비하시고 준비하게 하시고 시작하게 하시어 벌써 성전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그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실 줄을 믿습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따라 감동과 지혜와 세밀한 손길로 하나하나 아름답고 정성스럽게 지어지며 사용되는 용도에 따라 잘 배치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완공까지 주님이 간섭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완공된 이후에도 작지만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느끼며 누구든지 만나고 갈 수 있는 교회, 전심으로 예배하고 찬양으로 섬기고 싶은 교회, 머물고 싶은 교회, 오고 싶은 교회가 되기를 원하옵고 바라옵니다. 믿고 기도하면 그렇게 반드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은혜 베풀어 주시옵.. 2023. 11. 30. 모든 기도는 이미 응답받았습니다.... 모든 기도는 이미 응답받았습니다. 왜 기도가 이미 응답된 것이 확실할까요? 성자 예수님은 무얼 믿고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라고 요한복음 14장 14절에서 호언장담하셨나요? 그것은 예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이기 때문이지요! 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인감도장을 찍는 것과 같은 천국법정에서 성경의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얼마든지 예!(YES)가 되나니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느리라!_고린도후서 1장 20절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_에베소서.. 2023. 11. 30. 사랑은 나중이 아니라 지금입니다 난 사랑하면 히즈윌 3집의 '사랑 그 좁은 길' 가사가 생각난다.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자매의 눈물 닦아주며 누가 형제의 허물 사랑으로 덮으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절망에 갇힌 영혼 찾아 위로의 손 내 밀어 사랑으로 안으려나 우린 그러지 못해도 그 사랑으로 안으시고 스스로 낮아지며 세상 자랑도 즐거이 포기하고 십자가를 메신 그 예수님의 사랑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듯해서일 거다. 나는 사랑 그 좁은 길을 가려하지 않고 받기만 하려 하는 날 돌아보게 만드는 찬양이라서 좋다. 아래 글은 퍼 온글이다. 그 사랑이 느껴지면 지금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분에게 마음을 표현하라는 내용이 너무 좋아서 올린다.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 2023. 11. 26.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1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