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13 어떻게 날 사랑하시나요? 요즘 한창하고 있는 다니엘기도회에서 조혜련 집사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간증을 들으며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한 영혼을 위하여 수십 년을 지속적으로 중보기도를 해 왔던 이성미집사의 열정에도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예수 믿기 전과 예수 믿고 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진 조혜련집사님~ 처음 시작에 그의 남편이 작사 작곡했다는 "어떻게" 찬양은 고백적인 찬양이었습니다. '어떻게' 조혜련, 폴송 찬양곡 #shorts #히스데이즈 - YouTube어떻게 찬양(출처 유튜브) 말씀의 능력과 놀라운 십자가의 사랑의 은혜의 체험이 완전 가치관이 바뀌고 그가 살아가는 이유가 나타남에 큰 깨달음과 울림이 있었습니다. 조혜련 집사를 통해 헛된 우상을 섬긴 친정어머니와 1남 7녀 중에 남동생과 언니 동생 6.. 2023. 11. 21. 오늘을 마지막처럼..... 간혹 가다 우리 교회 단체톡방에 좋은 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 혼자만 보기에는 아쉬워서입니다. 함께 할 때 내가 깨달은 만큼 여러분도 같이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하면 그 유명한 영화 원빈을 일약 스타로 만든 '아저씨'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너무 재미있게 봐서 얼마나 보았던지~ 원빈의 바리깡으로 머리를 미는 장면하고 너무나 명장면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그 아이를 구하겠다고 "너희들 나한테 다 죽었어. 너희는 내일을 위해 살지만 오늘만 사는 나한테 다 죽었어" 하는 그 장면에서 멋짐이 뿜뿜뿜~~ 그래서 예전에 내가 이 영화 원빈 문구를 이용해서 '오늘만 사는 것처럼~다들 힘내보아요' 하며 송년회 멘트를 날린 적도 있었다. 찬송가에서도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 2023. 11. 21. 11월 넷째주 주일예배 전 기도 및 찬양 샬롬~ 오늘 이렇게 주님 전에 모인 성도 여러분 환영합니다. 찬바람에 우리 마음도 시린 거 같습니다. 우리가 여기 모일 때 우리의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그 아버지 품을 느끼면서~ 제가 기도드리고 찬양시작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아버지 모든 권위위에 가장 높은 권위이신 왕의 왕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도의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가 기도가운데 주님을 깊이 만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그 어떤 두려움이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현실이 혼란스럽더라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멘트.. 2023. 11. 13. 믿음과 사랑의 유산 교회 단체 톡방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믿음과 사랑의 유산 44년 전 오늘 상상치 못했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논 뉴스를 접했던 그때가 어제일처럼 생각됩니다. 강산이 4번 바뀌는 동안 역사의 중심에 섰던 이들은 거의 다 고인이 되었습니다. 이산 저산의 오색단풍처럼 인생의 노년도 아름답게 변해가기를 기원합니다. 아래는 옮기는 글입니다. 미국의 개척사를 보면 바로 '마르크슐츠'와 '애드워드 조나단'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은 똑같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런데 '마르크슐츠'라는 사람은 "내가 이곳에서 큰돈을 벌어 부자가 되어서 내 자손에게는 가난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도록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하고 뉴욕에 술집을 차려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의 소원대로 엄청난.. 2023. 11. 12. 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1년 동안 추수한 것에 대한 감사를 올리는 추수감사주일로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때를 따라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우리 삶의 넘치는 감사로 주님 앞에 온전히 우리의 마음을 감사의 제사로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가을을 일러 천고마비의 계절, 결실의 계절, 독서의 계절, 낭만의 계절, 사색의 계절, 사랑의 계절 등으로 불러지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계절인 추수감사절로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고 비움과 떠남을 묵묵히 보여주는 가을에 우리도 또한 저희 자신들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크신 감사에 고개 숙여 감사하며 낮아지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여기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도 우리는 온전히 감사하지 .. 2023. 11. 10. 추수감사예배 전 기도 및 찬양 추수감사절만 되면 부르고 싶은 감사와 은혜찬양이 많다. 오늘은 아니지만 부르고 싶은 찬양은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주은 은혜라, 은혜,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주만 바라볼지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양하세, 나의 모습 나의 소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등등~ 하나님의 베풀어주신 은혜를 찬양을 통해 더욱더 깊이 느끼시기 소원합니다~ 샬롬~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는 계절입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더워서 얇은 옷을 괜히 정리해서 넣어놨나 싶었는데 이제는 두툼한 겨울옷을 입을 정도로 추워지고 있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성도님들은 누구 못지않게 많은 추수의 복을 받았나요??? 아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보다 많은 감사를 하나님께 드려야겠죠? 자 ~ 다 같이 찬양으로.. 2023. 11. 10.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