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말씀이 다스려야 사랑으로 종 노릇 할수 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와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라!_ 갈라디아서 2장 20절
 
주께서 너희를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욕망을 채우는)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서로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_갈라디아서 5장 13절

출처 네이버블로그

 

 

내 안에서 말씀이 다스려야 사랑으로 종노릇 할 수 있다!

 

1. 말씀 안에 거해야 제자의 관계가 맺어진다!
요한복음 8장 31절은 증거 합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된다고~ 말씀의  다스림을 받는 자만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선생님이 수학을 가르치는데 내가 그분의 강의(말씀) 듣지 않고 어찌 제자가 될 수 있나요?
 
2. 진리 되시는 예수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
요한복음 8장 32절은 강조합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너희가 진리(예수님 자신)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고..

 

 
3. 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살아나셨나?
고린도후서 5장 15절에 그 이유를 분명히 밝힙니다.!
주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은 다시는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데 왜 빌립모서 3장에서 예수님이 우리가 달려 도달할 푯대라고 했을까요?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으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종 노릇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하셨다고 사도요한은 계시록 1장 5절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으려고 합니다
왜 말씀이 나를 다스려야 사랑으로 종노릇 할 수 있습니까?
시편 119장 98절에서 다윗은 말씀이 자신을 통치할 때 자기가 원수보다 지혜롭게 살 수 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원수사단은 말씀이 우리 속사람을 다스리지 못하도록 온갖 원망, 불평, 부정적인 생각, 미움, 분노, 시기, 질투, 영적무지, 나태, 불순하는 마음을 부지런히 집어넣습니다.
마귀가 집어넣어 주는 이런 불신앙적인 것들은 모두 <영적인 절연체>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무, 고무, 헝겊으로 겹겹이 쌓여있는 물체에 전기가 흐르는 것 보셨나요?
주님은 말씀으로 우리 속사람 속에서 다스리시기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늘의 신령한 능력을 우리 마음속으로 흘러 보내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영적 절연체 같은 부정적인 생각, 미움, 분노, 원망, 불평 등이 우리 마음을 에워싸고 있으면 주의 능력, 지혜, 사랑이 결코 흘러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먼저 그의 피로 죄와 죽음의 종노릇 하여 죽으셨기에 우리 모두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사 우리를 죄와 사망의 종노릇 하는데서 자유케 하심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19 구급대원이 화재 현장에서 자기 6살짜리 아들을 구하려고 심한 화상을 입었으면 부모는 생명의 은인으로 여겨 평생 은혜를 갚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나를 구원하시려고 화상 입으신 정도가 아니라 온몸의 피 5000cc를 다 흘려 돌아가시기까지 하셨잖습니까?
그러니 나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오직 내 안에 말씀이 나를 다스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여 자신의 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늘 감사하며 갈라디아서 5장 13절의 명령을 따라 받은 자유로 육신의 소욕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지 말고 오직 날마다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의 다스림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이 우리 공동체가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는 구별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받고 그들도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남 나라가 폭발적으로 확장되기를 소망하며  왕 되신 하나님께 큰 기쁨과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기를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헤롯왕도 약속을 지켰는데!!!

 

환난 당해본 자만 주께 영광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