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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닻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에서 맞이하는
시즌마다 얼마나 흔들리지
않느냐를 결정합니다.
-로렌 챈들러-
What we choose to use
as our anchor determines
how well we will weather
the seasons of life
-Lauren Chandler-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 히브리서 6장 19절 -
성령이 조명하시어 주님의 시각으로 바른 선택을 권면하는 귀한 글이다.
갈대 같은 닻이냐?
반석 같은 닻이냐?
선택하라!!!
성경은 대조에 아주 능한 책이다!
메드로의 본명은 시몬(갈대)였다.
부활에 대한 소망이 갈대같이 흔들렸기에 베드로는 스승을 3번이나 부인했다.
그러나 성령 충만을 받은 후 갈대와 같았던 그의 영혼의 닻이 변하여 그의 안에서 내주 하시며 영안을 열어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이 반석같이 흔들리지 않는 <소망>이라는 영혼의 닻으로 갈아 달도록 도와주셨다!!!
그러나
<자유의지>를 받았기에 우리는 항상 <갈대> 같은 영혼의 닻을 선택하여 달고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할지 아니면 <반석> 같은 영혼의 닻을 달고 항로를 운항할지 선택은 당신 자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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