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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힘과 위력"이 이제 우리 안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 지으심을 받아'
미래의 "빛"가운데 살아가야 한다.
즉 미래에 누릴 부활한 삶을
현재의 생활 방식에 접목해야 한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에
우리의 모든 것이 달라진다
<팀 켈러의 부활을 입다>
현재 시제로 죽고 또 죽어야 현재 시제로 부활하고 또 부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장 한가운데서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고백합니다.
- 고린도전서 15장 31절 -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덕분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 고리도후서 2장 14절 -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게 하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성도는 죽은 다음에야 부활을 누리는 게 아니라 현재 십자가에 자신이 못 박혀 죽고 <그리스도 안에>사는 자가 현재적으로 지금 여기서 부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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