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신 33:29)
존재의 귀함을 자각하고 나면 오늘의 현실이 초라해도, 살면서 이런저런 어려움에 부닥쳐도 그것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다.
오히려 모세처럼 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리고 노래 할 수 있게 된다.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이찬수>>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삼하 22:7)
다윗은 "여호와께 아뢰며.....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라고 반복해 말한다
"주님이 대안입니다. 주님만이 대안입니다!"라는 외침이다
기도보다 앞선 방법도, 더 완벽한 방법도 없다.
<<기도를 멈추지 말고, 이현우>>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 42:8)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주야로 둘러싸고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할 때가 은혜의 때입니다.
가장 큰 은혜의 증거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되는 은혜입니다.
잘 되어도, 잘 안돼도 하나님이 보이는 은혜입니다.
<<마음 디톡스, 노희송>>
성경에 따르면 삶은 소풍이 아닌 전쟁이다.
즉 강력한 대적에 맞서기 위한 무장을 갖춘 싸움이다
이 전쟁에 제대로 나서기 위해서는 우리가 입고 있는 편하지만 약하고 적절하지 않은 복장을 전투에 적합한 갑옷과 무기로 대체하는 영적인 변신이 필요하다
바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 것이다
<<전신갑주, 이언 두기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시 9:1)
오늘 우리는 어떤 돌을 취해 마음에 기념비를 세우고 있는가?
그것만 바라보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어떤 은헤로 나를 인도해주셨는지 생각이 나면서 모든 불평이 사라지고 감사의 눈물이 흐르는, 그런 기념비가 있는가?
<<감사 365, 이찬수>>
인생엔 하나님의 '광야 훈련'의 시기가 반드시 찾아온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평과 불순종으로 광야를 40년이나 뱅글뱅글 돌 것인지,아니면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이고 바짝 엎드려 믿음의 눈으로 하루빨리 가난안에 입성할 것인지는 훈련자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달렸다.
<<하나님의 퍼즐링, 선효경>>
당신이 누리고 있는 엘림이 있다면 그 엘림을 가나안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요
엘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보너스 같은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엘림에 오래 머물러야 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기다리는 천성이 있다는 것, 우리에게 가야 할 목적지가 있다는 것, 우리는 영광의 나라를 소망해야 한다는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 김형익>>
주님,
우리의 기도가
말이 아닌 삶이 되게 하시고, 죄와 세상을 이기는 능력 있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존 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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