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자기를 아는 자를 가장 기뻐하신다!

 

 

출처 네이버블로그

주님은 자기를 아는 자를 가장 기뻐하신다

 
시편 100편은 하나님이 자기가 어떤 분인지 정확히 나타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누구신가요?
 
1.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십니다.
오클라호마 농가에 차를 몰고 가다가 차가 고장이 났습니다.
두 청년이 두 시간 넘게 고치려고 애썼지만 도저히 고쳐지지 않아 포기하고 논두렁에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그런데 밀짚모자를 쓴 허름한 셔츠의 노인이 다가와서 '젊음이들! 내가 한번 자동차를 살펴봐도 되겠나?' 하니까 청년들은 별 기대감 없이 '네! 한번 살펴보시지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단 20분 만에 뚝딱 그 차를 말짱하게 고쳐 놓는 게 아닙니까?
' 영감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실례지만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까?' 묻자 그 노인이 얼굴 한가득 미소를 지으면 대답합니다.
'나? 나는 이 자동차를 설계한 헨리 포드라고 하오!!!'라고..
그렇습니다.
아무리 의사가 두 달밖에 안 남았습니다. 
사형선고를 내려도 우주 안에서 중병을 제일 잘 고치시고 원하시는 대로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이라도 생명을 연장시키는 권능을 가지신 분은 바로 창조하시기에 전능하신 분 기적을 베푸시기에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뿐임을 기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말씀은 증거 합니다.
'우리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는 육신적 국적은 대한민국이지만 천국의 하나님께 소유된 백성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 주재 한국대사가 미국을 숭배하고 사모한 나머지 한국보다 미국 문화에 동화되어 미국 국민처럼 살면 그런 대사는 본국으로 소환해 징벌을 내려야 합니다.
자녀가 불량배가 되어 학교에서 퇴학당하면 누구 얼굴에 먹칠하나요?
그 아들딸을 소유한 부모님 얼굴에 검게 먹칠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는 만왕의 왕 하나님께 소유된 백성임을 늘 기억하고 천국 백성답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3.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양이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느리라!' 요한복음 10장 11절에 말씀하시고 실제로 말씀하신 대로 그분은 정말 십자가에서 양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양은 선한 목자만 만나면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최고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예수님은 요한계시록 7장 17절에 의하면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임이라' 말씀하면서 생명수 샘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함께 영생천국까지 살도록 날마다 양들에게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고 맹수 같은 악한 영에게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천국문까지 인도하시어 그분과 함께 영원히 의와 평강 희락 영광을 누리게 하실 전능자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어떻게 얼마나 깊고 넓게 아십니까?
시편 100편은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왕 되시며 우리는 그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생명수 샘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5000cc의 보혈 흘려 자기 목숨까지 버리신 선한 목자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따라 길 잃은 양을 양우리로 인도해 들이는 일에 우리가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선한 목자 예수님의 우리 안으로 들이고 그들과 함께 목자의 손을 꼭 잡고 찬양하며 왕이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천성문까지 기쁨으로 행진하시기를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두려움이 이미 십자가에 처형 당했다!

 

지렁이 같은 야곱을 새 타작기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