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만 되면 부르고 싶은 감사와 은혜찬양이 많다.
오늘은 아니지만 부르고 싶은 찬양은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주은 은혜라, 은혜,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주만 바라볼지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양하세, 나의 모습 나의 소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등등~
하나님의 베풀어주신 은혜를 찬양을 통해 더욱더 깊이 느끼시기 소원합니다~
샬롬~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는 계절입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더워서 얇은 옷을 괜히 정리해서 넣어놨나 싶었는데 이제는 두툼한 겨울옷을 입을 정도로 추워지고 있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성도님들은 누구 못지않게 많은 추수의 복을 받았나요???
아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보다 많은 감사를 하나님께 드려야겠죠?
자 ~ 다 같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볼까요?
제가 기도드리고 찬양시작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찬송으로 영광 돌리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추수감사절에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하셔서 감사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불평과 원망의 조건이 될 수도 있는 일들과 비교도 될 수 없는 십자가의 그 크신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그저 감사할 뿐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귀히 여김을 받을수록 그 은혜와 사랑이 새롭게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멘트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찬양의 가사를 생각하면 우리가 감사 못할 이유가 없는 거 같습니다.
이 찬양을 부르면 우리의 불평불만들이 사라지는 것만 같아요.
모든 것 감사하다는 이 찬양을 부르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회복을 경험해 보아요.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찬양드리겠습니다.
1. 날 구원하신 주 감사 (D코드 찬양)
------> 1절~3절 찬양함.(2번 더 찬양해도 됨)
찬양멘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그렇습니다.
우린 결과가 실망스럽다고 하나님을 탓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할 수 있어야 진정한 감사입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나보다 잘 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셨을 거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린 우리 삶에 언제가 감사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되게 해달라고 세곡 이어서 뜨겁게 찬양드리겠습니다.
2. 아침안개 눈앞 가리듯(D코드 찬양)
------> 2번 반복 후 후렴구 '외로움과 방황 속에서~' 2번 더하고 바로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로 넘어감.
3.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D코드 찬양)
------> 2번 반복 후 후렴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2번 더 반복하고 바로 '감사로 제사드리는 자가로~'로 넘어감.
4. 감사로 제사드리는 자가 (D코드 찬양)
------> 2번 반복 후 후렴구 '할렐루야 할렐루야~' 2번 더 반복함.
찬양멘트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나를 지은 것도 나의 나 된 것도 다 감사할 수 있음을 압니다.
나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다시 회복하고 영적 부흥을 해야 합니다.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면서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찬양드리겠습니다.
5.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G코드 찬양)
----> 2번 반복 후 후렴구 '한량없는 은혜 값을 길 없는 은혜~' 2번 더 찬양함.
이제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11월 셋째주 주일예배 전 기도 및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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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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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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