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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대표기도 모음들

10월 첫째주 주일대표기도문

by 쏭송카라멜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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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카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모여 예배하게 하시고 왕 되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코로나 와중에서도 여전히 가을이 찾아오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며 지금까지 여전히 베풀어주신 은혜와 이날까지 새 소망을 허락하심을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이처럼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고 모든 것을 주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길로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셨는데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가 감사하지 못할 때도 너무나 많이 있고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코로나 상황 가운데 예배드리는 것조차 힘들어하며, 기도가 멈추고, 찬양이 멈추고, 말씀이 들리지 않을 때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저희를 이 시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저희의 모든 연약한 모습들은 씻어내려 주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강한 믿음을 저희에게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과거의 잘못을 통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게 도우시고 슬픔과 후회를 저희들 마음속에서 떠나게 하시고, 대신 어제의 편견이나 내일의 두려움 없이 정해진 삶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와 의지를 저희들 마음속에 심어 주시옵소서.
분노와 절망과 역경의 깊은 골짜기에서 저희를 건지시고, 패배와 실패와 허무감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내 뜻과 의사를 표현할 때 자제할 수 있게 하시고 타인의 의견을 이해와 동정심을 가지고 경청하게 하시며 그들의 허물을 비판하는 것보다 그들의 미덕을 칭찬하고 인정할 줄 아는 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삶에 있어서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가를 인식할 수 있고, 오늘날 저희들에게 주어진 좋은 것들을 충분히 즐기며, 명랑하고 참을성 있고, 친절하고 우애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온 인류가 참된 목적을 위하여 일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을 겸손함과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확진자 감염으로 인해 예배를 잊어버리고 주님을 잊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있사오니 어서 빨리 치료제 개발로 인해 마스크를 벗고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고 복음전파하기 위해 힘쓰고 교회들마다 올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종식되는 그날까지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이 계절에 모든 가족들에게 만남의 기쁨을 주시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기쁨을 주시고 가족들이 평안해야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오니 추석명절을 통하여 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더 풍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 교회를 돌아봅니다.
저희 교회에 교인 수가 적다고 해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때를 기다리는 저희 되게 하여 주시고, 원로목사님과 사모님 건강 지켜주셔서 늘 우리 교회에 든든한 힘이 되게 하시며, 어서 빨리 이권사님 및 이집사님도 같이 예배드리게 하시고, 우리 교회를 위해 금요일마다 모여서 기도하시는 권사님 및 집사님의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얼마나 혼자서 해나가시기 힘드심을 아오니, 우리는 목사님 위에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크신 권능의 손으로 인도하시고 날마다 새로운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받은 저희들은 한 주간동안 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위축되지 않게 하시고 무엇보다 위기의 때 믿음으로 더욱 기도하게 하시며 지혜와 담력으로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우리를 필요로 하는 자리마다 찾아가 섬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0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림이 기쁨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높아진 구름과 맑은 하늘이 우리를 감싸고 살랑이는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쓸어주는 가을~ 지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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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주 주일대표기도문

하나님아버지 단풍이 곱게 물들고 파아란 하늘, 솜털 같은 구름 사이로 달이 수줍어하며, 들판은 온통 황금빛이며 풍요롭게 산과 들은 앞다퉈 불타고 있는 이 말로 설명하기도 힘든 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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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주 주일예배 전 기도 및 찬양

샬롬~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길다 보니 다시 기도하고 예배드리기가 엄청 버겁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다시 주님께로 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기도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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