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13장 _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인왕산 정상에서 노을지는 모습(내 사진첩)

 

 
 

- 히브리서 13장 5절 -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돈을 사랑하지 마라

캐나다 동남부 클론다이크라는 곳은 유명한 금광 지역이다.
오래전, 어느 한 갱의 토굴 속에서 다음과 같은 광부의 유서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금이 너무도 많이 나와서 세월 가는 줄 몰랐다· · · 이제 식량은 모두 떨어졌다. 우리는 금덩이를 옆에 놓고 눈 속에 갇혀 나가지도 못하고 죽어 간다."
많은 금덩이가 이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다.
성경은 돈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계속 경고를 던진다.
 

 
 
- 히브리서 13장 12절 ~ 15절 -
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이니라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기

"우리의 크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어린양 이신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위해 당신 자신을 온전한 희생 제물로 아버지 하나님께 '단번에 영구히' 드리셨나이다.
그리하여 주님은 저희로 아버지께로 나가는 길을 활짝 열어 놓으셨나이다.
오, 주님! 그러므로 이제 저희는 오직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상한 심령을 가지고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아멘."
 
 

 
 

- 히브리서 13장 16절 -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적혈구의 나눔 이야기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은 산소가 있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태어나 폐에 가서 산소를 흠뻑 받아들여 자기 몸에 지니고 다닌다.
생명과도 같은 산소를 가지고 다니는 적혈구는 혈액 속에서 이리저리 흘러 다니면서 산소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아낌없이 다 내준다.
자기 것도 좀 챙겨두면 좋을 텐데, 100% 다 준다.
그리고 4일쯤 살아 있다가, 비장에 가서 조용히 숨을 거둔다.

 
 

 
 

진정한 슈퍼스타-그 이름 예수

하나님의 몫! 인간의 몫!

왜 기도자가 가장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나?

 

 

창조주만 들린대로 행하실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는 3가지 렌즈!